3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9670억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2 15: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넷째주(25~29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우증권 및 LIG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엘지디스플레이 2900억원을 비롯해 총 27건, 967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발행건수는 24건 늘었고 발행금액은 7170억원 증가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5300억원(6건), 자산유동화증권 4370억원(2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9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6170억원, 차환자금이 600억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