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득남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정준하의 2세가 태어났다.
22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됐어요! 3.7kg! 사랑합니다! 모두! 세상모두!" "아들입니다! 우리 라임이! 병원 떠나가라고 웁니다! 저도! 니모도! 라임이도!"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해 5월 재일교포 스튜어디스와 결혼을 한 정준하는 연신 탄생에 환호하며 기쁨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