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청) |
‘자연, 인간, 사회를 관통하는 최재천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의에는 특히 지역 중·고등학생이 많이 찾아 인생의 지혜를 배워갔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과 2월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이지성 작가의 강연을 각각 마련한 바 있으며, 내달 25일에는 황석영 작가를 초빙, 올해 4번째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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