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지에서 시민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벚꽃을 즐기고 있다. 남천동 벚꽃은 지난해 보다 13일 빨리 꽃망울을 터뜨렸다. 남천동 벚꽃의 절정은 오는 27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4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벚꽃 군락지에서 시민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벚꽃을 즐기고 있다. 남천동 벚꽃은 지난해 보다 13일 빨리 꽃망울을 터뜨렸다. 남천동 벚꽃의 절정은 오는 27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