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는 올레TV를 통해 실시간 방송 종료 후 VOD를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볼 수 있는 총알탄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는 올레TV에서 제공하고 있는 지상파 3사 정규 편성 VOD와 tvN, 앰넷 등 CJ E&M 7개 주요 채널 VOD에 대해 실시간 방송이 끝나면 이를 30분에서 1시간 이내 VOD로 제공한다. 올레TV는 실시간 방송이 종료되고 VOD가 업데이트 되는 시간을 40% 이상 단축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