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런닝맨보다 더 빠른 신하균의 리얼도주액션 영화 ‘런닝맨’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배우 김상호, 신하균, 이민호, 조은지와 조동오 감독(왼쪽부터)이 2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런닝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 4일 개봉하는 영화 ‘런닝맨’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목격한 남자 차종우(신하균)가 용의자로 오인을 받아 쫓기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