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서울 노원병·충남 부여청양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새누리당은 26일 4·24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부산 영도에 출마할 후보로 김무성 전 원내대표를 공천했다.또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출마하는 서울 노원병 후보로 허준영 전 경찰청장을,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 후보로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를 각각 공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