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총지배인 이헌민)가 ‘힐링 인 알펜시아 패키지(Healing in Alpensia Package)’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스탠다드룸 또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에서의 1박, 플레이버스 레스토랑의 5만원 식사권, 2인 조식, 영화 DVD와 음악 CD의 대여 등으로 구성된다.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권과 오후 2시까지의 체크아웃 연장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패키지의 가격은 26만1800원(세금 포함)부터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lpensi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033)33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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