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카와 레이싱카가 28일 개막하는 2013 서울모터쇼 모터스포츠관에 모인다. [사진=오토모티브위크]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수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카와 레이싱카가 28일 개막하는 2013 서울모터쇼 모터스포츠관에 모인다.
2013 서울모터쇼 애프터마켓특별관(오토모티브위크)은 지피코리아가 주관하는 모터스포츠 특별관에서 완성차 부스에선 볼 수 없는 슈퍼 GT카와 레이싱카 등 모터스포츠 차량 15대를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터스포츠 특별관에는 슈퍼카의 대명사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닛산 GTR, 아우디 R8, 2012년 일본 슈퍼GT에서 슈퍼GT 300 클래스 시즌 종합 2위에 오른 포르쉐 911 GT3 R 등 다양한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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