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이홍구 단독대표 체제 전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7 15: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한글과컴퓨터가 이홍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한글과컴퓨터는 김상철·이홍구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홍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날 성남시 판교 한컴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상철·이홍구 2인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홍구 단독대표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이사회는 이 대표를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이 대표는 2010년 12월 취임해 한글과컴퓨터를 이끌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