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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는 ‘2013 프로야구’ 전 경기를 SPO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SPOTV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전부터 1일 최대 4경기까지 생중계하며 팀별 경기영상도 제공한다.
경기 종료 이후에도 이닝별 동영상과 하이라이트·선수 인터뷰 동영상 등을 제공한다.
SPOTV의 영상은 모바일에서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SPOTV는 스포츠 중계 및 콘텐츠 제작 업체인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의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로 유튜브에 공식 채널을 오픈해 프로축구·프로농구·e-스포츠·이탈리아 프로리그인 세리에A 등의 스포츠 중계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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