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모바일 앱 100만 다운로드 돌파

이음 애플리케이션.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이음소시어스는 자사의 소셜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 이음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음은 매일 낮 12시30분에 24시간 동안 유효한 한 명 이상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앱으로 현재 7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 9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선보인 후 같은 해 11월 iOS 버전이 출시됐다.

이음은 다음달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3.0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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