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오는 30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아이파크백화점은 28일 '야구용품 대전'을 열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행사를 통해 야구복·글러브·배트 등 야구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미즈노 바람막이와 야구팬츠를 30% 할인 판매하고, 단일 품목을 15개 이상 단체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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