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m 높이에서 본 세상 "바닥이 너무 깨끗해서 공포감 ↑"

  •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바닥이 너무 깨끗해서 공포감 ↑"

(사진=조 맥널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820m 높이에서 본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사진 작가 '조 맥널리'의 작품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층 빌딩 '부루즈 칼리파'에서 촬영한 것이다.


그는 부루즈 칼리파 최정상에 있는 투명 바닥 위에서 820m 아래 세상을 카메라로 담았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닥이 좀 더러울 필요가 있다", "투명 바닥 너무 깨끗해서 무섭다", "깨지면 어떡해? 안전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