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신명선생 신영숙, 봄의 소리를 연주하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8 2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제29호 무형문화재 이수자의 특별공연

소리신명선생 신영숙씨

아주경제 김선국기자=신명소리 신영숙씨(46)의 공연이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해군호텔에서 열렸다.

‘봄이오는 길목에서 소리와 트럼펫의 만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을 맞아 제29호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신영숙씨의 특별 이벤트로 준비됐다. 이날 공연은 흥부가 중 비단타령, 아리랑 살짜기옵서예 등 판소리와 메모리, 넬라판타지 등 트럼펫 연주가 펼쳐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