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농구공과 비슷한 크기를 자랑하는 고구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고구마가 박스채로 5, 6kg씩 포장되어 팔리는 것을 생각하면 이 고구마 하나가 한 상자의 무게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돌인줄 알았어. 근육맨 같다", "이걸 한 번에 찔 순 없을 듯", "근육질 남자의 등을 보는 듯해", "땅 속 영양분 혼자 먹었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