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화보 (사진:키위피알 제공)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스에이 페이가 한 캐릭터 브랜드의 화보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코니콜린의 G마켓 입점기념 화보촬영에서 페이만의 시크함과 코니콜린의 통통 튀는 캐릭터 아이템이 만나 감각적인 스트리트 룩을 제안했다.
페이 화보에 나온 귀여운 캐릭터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G마켓에서 처음으로 론칭하는 '코니콜린'은 유니크함과 위트있는 캐릭터 브랜드로 10대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스트리트 룩을 지향하는 20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감성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아메리칸 스타일의 스트리트 브랜드로서 스위트함과 펑키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브랜드 이미지를 추구한다.
코니콜린은 버디와 배디로 나뉜다. 스위트한 콘셉트의 버디는 친근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순수한 감성을 대변하는 단짝 캐릭터다. 펑키발랄한 콘셉트의 배디는 귀엽고 개구지며 익살스러운 몸짓과 표정을 대변하는 악동 캐릭터다.
현재 G마켓 론칭 기념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셀러브리티(연예인) 선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SNS에 코니콜린 오픈 기념 이벤트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공유하면 2인을 선정, 블랙마틴싯봉 테일러드 미니백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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