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라마다송도(www.ramada-songdo.co.kr)가 오는 6월 30일까지 청량산을 배경으로 서해바다의 낙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당 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상품에는 디럭스 객실의 1박과 송도 국제도시와 인천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12층 벨뷰 로맨틱 식사 2인(조식, 석식 구분), 호텔 사우나 이용이 포함된다.
패키지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13만1000원, 16만5000원이다.(032)83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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