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중부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회원 3명이 박용갑 중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방문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효 문화 중심도시 중구 이미지를 향상시켜 10월에 개최하는 ‘제5회 대전효문화 뿌리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지원 등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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