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따뜻한 세상 만들기’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의 와인, 한식당 ‘유라’의 육회 비빔밥과 봄나물 특선 등 특정 메뉴를 이용할 경우 일정 금액을 유니세프‘어린이 영양실조 치료 사업’프로그램에 후원하게 되는 것이다.
호텔 관계자는 “본 프로젝트의 정기적인 진행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02)83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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