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더샵 센트럴 시티' 모델하우스 내부.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
이번 행사는 청약 당첨자들이 붐비지 않고 편하게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최근 순위내 청약에서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청약자 사전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이 계약 의사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모델하우스 일반 방문객들 출입이 통제되며 사전 예약한 당첨자와 예비 당첨자들만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이 끝나면 당첨자들의 방문시간에 맞춰 각 가구별로 VIP를 위한 전문 상담사가 지정된다.
예비 계약자들은 전문 상담사로부터 상품 설명, 계약 시 필요한 서류 및 일정 등 궁금한 모든 내용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당첨자들에게는 당첨 축하선물과 다과 뷔페가 제공된다.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성재호 분양소장은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방문객들이 넘쳐 관람이 불편하셨던 분들을 배려하고자 주말시간을 비웠다”며 “자세하고 친절한 일대일 상담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에 나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1588-051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