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28일(현지시간) 미국주식예탁증권(ADS) 거래량이 총 주식 거래량의 2%에 불과하다며 상장폐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랑스와 독일 거래소에서도 상장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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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파나소닉이 다음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폐지를 신청한다.
파나소닉은 28일(현지시간) 미국주식예탁증권(ADS) 거래량이 총 주식 거래량의 2%에 불과하다며 상장폐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랑스와 독일 거래소에서도 상장 폐지됐다.
파나소닉은 28일(현지시간) 미국주식예탁증권(ADS) 거래량이 총 주식 거래량의 2%에 불과하다며 상장폐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랑스와 독일 거래소에서도 상장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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