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동 아주캐피탈 신임 부사장.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아주캐피탈은 재무채권총괄 부사장에 김승동(54) 전 신한은행 멀티채널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경북대 영어영문학과와 헬싱키대학교 MBA 출신으로 1985년 신한은행에 입사, 신한은행 코엑스 지점장, 마케팅 본부장, 멀티채널본부 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