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프랑스 국영기업(LFB)과 합작회사 설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신풍제약은 프랑스 국영기업 LFB 바이오테크놀로직스과 합작회사를 설립키로하고 투자 체결식을 서울 노보텔 엠버서드호텔에서 25일 개최했다.

체결식에는 방한 중인 프랑스의 플뢰르 펠르랭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장관과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니콜라스 듀포 프랑스 공공 투자 은행 총재 등의 프랑스 정부 관료들과 설문식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고경화 한국보건산업흥원장, 한기원 인베스트코리아 커미셔너 등 한국 측 관련인사들이 함께 했다.

신풍제약은 “이번 LFB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양사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서 향후 신풍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필요한 장기적이고 긴밀한 파트너쉽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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