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남본부는 협약에서 야구단 광고를 후원하고 선수와 야구팬에게 각종 금융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NC다이노스는 농협을 주거래 금융기관으로 하고 1사1촌운동, 우리농산물 애용 캠페인 등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는 NC다이노스 이태일 대표이사와 김경문 감독, 박성면 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