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마해영 해설위원이 30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사인을 받은 팬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KT 야구단의 발전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KT는 30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레전드 야구선수인 이숭용, 마해영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3D 투수.타자 체험, 홈런왕 야구게임, 유니폼 그리기 등 참여 행사와 레전드 야구선수와의 대화,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KT는 프로야구단 이름과 야구단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도 내달 13일까지 홈페이지(baseball.kt.com)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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