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운전 중이던 20대 주부가 차량 안에 떨어진 두살배기 딸의 신발을 주우려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전복 사고를 냈다.
다행히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고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모녀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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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운전 중이던 20대 주부가 차량 안에 떨어진 두살배기 딸의 신발을 주우려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전복 사고를 냈다.
다행히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고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모녀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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