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제네바대표부 등 통상분야가 주요 이슈인 지역에 근무해 통상분야 전문가로 불린다.
2010년 서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때 G20 대사로 정상회담 의제 조율, 참가국과의 협력 도모 등을 무리없이 이끌었다. 영어실력이 출중하며 외교부 시절 '걸어다니는 바른생활'이란 별명도 있다.
△서울(57) △서울대 외교학과 △외교부 통상3과장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장 △외교부 다자통상국장 △통상교섭조정관 겸 G20 대사 △벨기에ㆍ유럽연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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