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
이날 악동뮤지션과 방예담, 그리고 앤드류 최가 준결승을 치뤘는데 심사위원 점수 70%, 시청자 문자 투표 30%를 합산한 결과 앤드류 최가 최종탈락했다.
앤드류 최는 결승 문턱에서 탈락하면서 8개월 대장정을 마쳤다.
시청자들은 "앤드류 최 아쉽다", "쟁쟁한 출연자들이어서 마지막에 누가 떨어질 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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