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경기도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최근 소사구 범박동 산2-1(범박산 여가녹지조성지) 1ha에 편백나무 1144그루를 심어 `시민의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부천시지부, 하이엔텍㈜, 부천소방서, 부천시 건축사협회, ㈜모텍스, 웅진플레이도시, 고려반도체, 화광신문, 지엔그린㈜, 푸른세상㈜ 등이 참여했다. 부천시는 올해 42만 그루를 심어 내년까지 모두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