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ING생명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 장동건씨와 손잡고 기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ING생명은 자사 고객인 장동건씨가 올해 기업 캠페인 ‘올바른 약속, 오렌지 프로미스’ 광고모델로 활약한다고 1일 밝혔다.
장 씨는 고객에게 올바른 재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캠페인 광고에서 데뷔 후 20년간 배우로서 대중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자신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재원 ING생명 마케팅총괄 부사장은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 씨를 통해 올바른 약속을 지키려는 ING생명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는 ING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