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前 한국벤쳐기업협회 부회장이자 ㈜한글과 컴퓨터 대표이사였던 전하진 국회의원이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된 G-창업프로젝트 수원 7기 서부 5기 남부 2기 북부 1기 수료자 중 13명을 선정해 공로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여했다.
특히 1층 로비에서는 G-창업프로젝트 졸업자 20명이 자신들의 성과물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관을 운영했으며,졸업자의 사례 발표와 창업수기 최우수상 수상작 소개도 있었다.
홍기화 대표이사는 “창업 준비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뛰어들 수 있도록 중기센터가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창업지원팀(031-888-860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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