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트리브소프트] |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올해 프로야구 경기 결과를 예측해 맞히면 다양한 혜택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이용자가 프로야구 경기의 승리 팀을 맞히거나 무승부가 될 때 각각 1만PT(게임머니), 5000PT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 횟수 및 승리 팀 맞힌 누적 횟수에 따라 프로야구 매니저는 ‘구단팩 3단계’, ‘마스터 AII-S 3단계’ 등 인기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최대 ‘구단팩 3단계’ 45장을 획득할 수 있으며, 참여만 해도 최대 30장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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