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의 목적은 5월 종합소득세 기간을 맞아 공인회계사가 회계·감사·기업진단·경영자문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종합소득세 신고, 세금문제 해결 등의 '세무전문가'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지하철 광고는 지방 지하철(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5개 주요 노선 전동차 내부 및 교대역 스크린 도어에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인 5월 말까지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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