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사무소(면장 홍명산)는 오는 3~7일 관내 저소득층을 방문, 후원받은 쌀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이날 전달될 쌀은 ㈜일신(대표 임정택)이 매월 후원하는 쌀 10포와 ㈜일신의 자회사인 일신텔레콤 개업축하 쌀화환 35포이다.쌀은 관내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가정 45세대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일신은 매년 명절마다 불루이웃돕기 쌀을 후원해 주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매월 쌀 10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