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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제일모직. |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제일모직이 독자 기술로 갤럭시S4에 적용될 OLED 핵심소재를 개발해 2일 출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 오너 일가인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을 비롯해 박종우 사장과 백이현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김재흥 전무(구미사업장 공장장), 이광희 사원대표, 박종우 사장, 이서현 부사장(경영기획담당), 백이현 부사장(전자재료사업부장), 김종섭 전무(중앙연구소장)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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