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오릭스 이대호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이대호는 지난 2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정규리그 개막 후 4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린 이대호는 0.412의 시즌 타율을 기록했다.
오릭스는 라쿠텐에 2-8로 패해 시즌 3패(1승)의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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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오릭스 이대호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이대호는 지난 2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정규리그 개막 후 4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린 이대호는 0.412의 시즌 타율을 기록했다.
오릭스는 라쿠텐에 2-8로 패해 시즌 3패(1승)의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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