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제2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튼튼영어(www.tuntun.com)의 베이비리그가 4일부터 7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제2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리그는 4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발한 영어놀이 프로그램으로 영어를 우리말 익히듯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4월에 출시된 영어전집 ‘규리앤프렌즈’도 접할 수 있다.

규리앤프렌즈는 3~6세 대상 영어전집으로 새롭게 출시된 베이비리그의 통합발달 영어놀이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규리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로 전개가 되며 특히 에피소드에 담긴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볼링, 요가 등 15종의 놀이 키트를 함께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기존 튼튼영어에서 출시한 전자펜 ‘토킹리틀드래곤’, 영사기 ‘드림씨어터’와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튼튼’에서도 구현할 수 있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방문 상담 시 규리앤프렌즈 ROLL THE BALL, YOGA TIME 샘플북과 함께 정품 DVD를 증정해 규리앤프렌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전체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규리앤프렌즈 캐릭터인형 6종 세트(8만원 상당)를 증정하는 기존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부스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1홀(Hall) A201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1577-0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