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의 공항패션은? 시크한 매력 '눈길'

차예련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차예련의 공항 패션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예련은 지난 2일 화보 촬영차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차예련은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스키니진을 매치해 시크하고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카프와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을 더해 봄 분위기가 완연한 패션을 선보였다.

차예련은 영화 '그녀에게 부족한 10%'에 캐스팅돼 새로운 연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