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2일 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특전사와 함께하는 음악회 ‘봄의 교향곡’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하남시립여성합창단과 특수전사령부 군악대의 공연에 이어 가수 ‘테이’를 비롯해 채은옥, 유익종 등의 열창이 이어졌다.한편 이날 공연장에는 영화배우 박보영의 팬 사인회가 열려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