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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정상 출전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
앞서 손연재는 컨디션 난조와 감기 몸살 등으로 건강이 악화돼 대회 출전 여부를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3일 건강이 호전된 손연재는 포르투갈 리스본월드컵 출전을 확정 지었다.
손연재는 오는 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 리듬체조 월드컵에 출전한 뒤 이후 4월 말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 5월 프랑스 콜베이, 벨라루스 민스크 월드컵에도 연이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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