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유르겐 쾨닉 한국 머크 대표(사진 중앙)는 3일 장재훈 안료 및 화장품 부문 마케팅 세일즈 책임자(왼쪽), 최진영 코팅안료 및 화장품 부문 마케팅 세일즈 담당자(오른쪽)와 함께 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를 찾아 머크의 시라릭 안료가 적용된 신차의 색상 등을 둘러봤다.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휘도와 스파클링 효과를 구현한 시라릭 특수안료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메이커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