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30대 그룹 사장단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김종중 삼성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영태 SK 사장, 조석제 LG 사장, 채정병 롯데 사장, 박기홍 포스코 사장 등 30대 그룹의 기획·총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주요정책 발표와 30대그룹의 투자·고용계획 발표가 이뤄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