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北 리스크 점검

아주경제 유지승 기자=기획재정부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5일 오전 8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리며 각 기관의 부기관장들이 참석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근 북한리스크로 뉴욕증시와 환율,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선제로 대응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