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지승 기자=기획재정부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5일 오전 8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리며 각 기관의 부기관장들이 참석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근 북한리스크로 뉴욕증시와 환율,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선제로 대응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