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잠을 자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잠자리가 불편한 지 이리저리 뒤척이면서 앞발로 얼굴을 가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마치 슬픔에 빠져있는 것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쑥쓰러워서 쳐다보지 말라는 거 같아", "슬퍼서 우는 거 아니야?",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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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잠을 자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잠자리가 불편한 지 이리저리 뒤척이면서 앞발로 얼굴을 가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마치 슬픔에 빠져있는 것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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