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층간소음테마주 영보화학 급등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05 09: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건축용 층간 소음완충재 생산 업체인 영보화학이 강세다. 박근혜 대통령이 층간소음 해결도 창조경제의 대상이라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5일 9시3분 현재 영보화학은 전일 대비 10% 이상 오른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지방순시에서 세종시를 찾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도 창조경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