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은 지난 4일 공단에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과 시민을 위한 고객서비스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두기관은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으며,특히 갤러리아백화점은 시설관리공단에 컨설팅 및 사업장 점검과 교육 등의 프리미엄 고객서비스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이광인 이사장은 “갤러리아백화점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공공기관에 접목해 시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