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이 지난 4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최신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아쿠손 S3000(ACUSON S3000)’ 출시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은 박현구 지멘스 헬스케어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멘스 헬스케어의 아쿠손 S3000 장비 담당 총괄 매니저인 더글라스 영거가 제품에 접목된 신기술력을 소개했다. 아쿠손 S3000에 대한 국내 첫 임상사례를 보유한 이정민 서울대학교 영상의학과 교수가 제품에 대한 임상경험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