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뽀뽀금지령 "이제 아빠와만 뽀뽀해야해" 폭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08 15: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지아 뽀뽀금지령 "이제 아빠와만 뽀뽀해야해" 폭소

지아 뽀뽀금지령 (사진:MBC)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축구선수 송종국이 딸 지아에게 뽀뽀금지령을 내렸다.

7일 방송되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 지아 엄마는 송종국에게 "이제 일곱 살이 됐으니 그만 안아주라"고 당부했다. 이에 지아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왜 그런 당부를 했느지 물어 당황시킨다.

송종국은 잠들기 전 지아에게 "뽀뽀는 아빠와만 해야 한다. 누가 뽀뽀하자고 하면 '안돼'라고 딱 잘라 거절하라. 그리고 인상을 써야한다. 웃으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