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스마트백서'는 각 회별 다시보기와 개요, 뒷이야기 등 지금까지 방송된 모든 내용을 담았다.
시는 스마트백서란 개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상표등록 출원(40-2013-0006404)도 최근 마쳤다.
서울시는 라이브서울 채널 내 스마트백서 홈페이지(http://tv.seoul.go.kr/smartseoulstory/)와 시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kr/)을 통해 8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한편 인터넷방송 '원순씨의 서울이야기'는 2011년 11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3년 1월 12일까지 총 24회 시청자들과 만났다. 68명의 패널 출연, 시청자 60만6450명, SNS참여 2만579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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